[e조은뉴스/김신애]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이하,`건강협 대구)는 검진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을 확장했다. 21일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에 따르면, 2012년 12월 27일 청사 준공식후 지상1층, 지하 1층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나 검진 장비 및 내원 검진자 수가 증가함에따라 검진받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도록 주차장을 확장했다. 건강협 대구(본부장 정순덕)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 건강검진, 암검진, 초음파검사, 각종 질환 관련 검진부터 종합검진, PET-CT, MRI, MRA등의 검진을 실시하고, 매월 둘째 일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12시까지 검진을 실시 하여,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인등 편의성을 고려하여 일요일을 활용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저작권자 ⓒ 새화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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