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지부장 박용완)가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화순군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화순군 테니스협회(협회장 조성일)도 300만 원을 기탁했다.
10일 화순군에 따르면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와 테니스협회 기부금을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용완 지부장과 조성일 협회장은 “갑진년, 우리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로 새해를 시작하여 더욱 의미 있는 2024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고물가, 고유가 시대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방송사 모금 접수, ARS(060-701-1212, 1회 3,000원)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061-379-3941~3)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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