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지난 26일 ‘수사파트너십 포럼 회원’ 16을 위촉했다.
경찰서 4층 적벽마루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포럼회원은 화순 지역실정에 밝고 명망이 높으며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되는 회원 16명을 선정해 범죄에 공동대응하고 암수범죄를 척결하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한 화순’을 만들자는 참여치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위촉된 회원들은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치안 이슈에 대해 경찰과 적극 소통하여 치안 불안요소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웅 화순경찰서장은 “암수범죄를 없애는 데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수사파트너십 회원들의 역할과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더욱 공고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안전한 화순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