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파크골프장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4일 화순군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화순 관내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운영한 뒤 유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화순파크골프장(87홀)입장료는 화순군민 2,500원, 관외 이용객 8,000원이며, 능주파크골프장(18홀) 입장료는 화순군민 1,500원, 관외 이용객 6,000원이다. 다만 관외 이용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의 50%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반환 지급된다.
무료 시범 운영 동안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오전·오후 각각 온라인 예약으로 80명(20팀), 현장 접수 120명(30팀)이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초기 잔디 활착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화순파크골프장은 정규 코스 81홀과 별도의 연습 코스 6홀을 포함해 총 87홀(A=188,347㎡)로, 국내 최대 규모으로 향후 공인 구장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파크골프 대회와 관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무료 시범 운영을 통해 화순 파크골프장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바란다”며“새로운 화순군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노년층의 건강한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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