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11일 화순읍 청춘신작로에서 열린다.
화순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 홍보 전시회를 청춘신작로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엔 ▲감식초, 호두정과, 경금단 ▲친환경 쌀누룽지 ▲작두콩 커피 ▲선식 등의 제품 전시와 딸기 체험농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많은 주민이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청춘신작로 버스킹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전체 6개 농가를 지원하였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5개 농가가 참여하여 각 농가의 특성이 드러나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청춘신작로 버스킹 공연” 시간인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내보이는 한편, 현장에서 소비자의 평가를 받음으로써 보다 나은 제품 개발의 밑바탕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기획했다.
인구청년정책과 조미화 과장은 “제품 홍보를 통해 귀농인들의 창업 사업이 한 단계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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