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면 주민자치센터가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능주면 주민자치센터는 복합교류센터(능주면 학포로 1955) 내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 센터 1층은 북카페를 비롯해 커뮤니티실, 공유 부엌이 2층엔 헬스장, 옥상 마당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10월 구성된 22명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영호)가 공식적으로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23일 열린 개소식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류기준 전남도의원 자치위원장 및 자치위원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주민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복규 군수는 “주민자치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를 충족시키고 주민 소통의 공간이자, 농촌중심지의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저작권자 ⓒ 화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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