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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화순군의회 임시회가 17일 12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제273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7건과 645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조명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히 의원들은 ‘이날 못 살겠다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피켓을 책상에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오형열 의장은 “최근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발생에 대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방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농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73회 임시회 주요일정을 보면 17~26일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를 시작으로 주요 현장방문 및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27일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제1회 추경안 종합심사 펼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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