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이교철 화순읍 번영회장이 취임했다.
화순읍 번영회는 지난 5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4·5대 화순읍 번영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을 비롯해 임지락 전남도의원, 조영일 화순읍장, 조준성 화순농협 조합장, 최용호 이장협의회장 등 읍 기관·사회단체장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병규 회장 이임식과 이교철 회장 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 이교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화순읍 번영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화순읍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번영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퇴임하는 이병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화순읍 번영회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교철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번영회가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일 화순읍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번영회를 이끌며 헌신해 주신 이병규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교철 신임 회장님은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경륜이 화순읍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번영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화순읍 번영회는 화순읍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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