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행호 화순군수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경제가 살아야 화순이 산다

알짜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
대한민국 최초 '향(香) 연구소' 설립
'광주-화순 광역철도' 연장 공약 등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6/02/20 [04:21]

곽행호 화순군수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경제가 살아야 화순이 산다

알짜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
대한민국 최초 '향(香) 연구소' 설립
'광주-화순 광역철도' 연장 공약 등

새화순신문 | 입력 : 2026/02/2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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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

동분서주 아침 일찍 출근하는 화순군민들에게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로 등록한 곽행호 후보다.

묵묵히 군민을 위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곽행호 화순군수

예비 후보를 만나 인터뷰했다.

 

Q1. 본지의 지목으로 첫 번째 릴레이 인터뷰 후보로 초청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라는게 늘상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는 좀 당황했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습니다.

소감을 얘기해야 하는데 막상 떨립니다. 그만큼 긴장도 되고, 화순군민의 한 일원으로서 이번 출마선언이 저에게는 큰 의미이자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화순은 제 아내의 고향이자 저에게도 제2의 고향과 같습니다.

화순 동면 농공단지에서 사업을 한 지도 벌써 14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가 그동안 쌓아온 저의 사업적 경험과 캐리어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음 합니다.

 

Q2.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순군수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랫동안 사업현장에서 일 해 욌습니다. 누구보다도 경제논리에 입각한 경영마인드로 무장되어 있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화순군 군정을 보면 적시적소에 쓰여야 할 예산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비생산적이며 불필요한 지출이 많습니다. 군민의 민생보다는 건설 및 환경, 토목 조성공사에 너무 치중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저는 대우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연 매출 1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을 일궈내기도 했습니다.

군수는 군민을 먹여 살리는 경영자여야 합니다. 국가 예산에만 매달리거나 국한해서 군정을 하면 안됩니다. 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창조경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군 자체의 수익창출 먹거리사업들을 발굴하여 군민들의 살림살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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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현재 화순군이 풀어나가야 할 현안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째, 화순군 살림살이 8천억에 이르는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미련해야 합니다.

군 예산 지출을 보면 수익이 나지 않는, 그저 소비적인 형태의 예산 분배의 패턴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청년들의 설자리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지원은 해 주되 스스로 자립 및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적극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보다 현실적이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마케팅을 발굴, 실핸해야 합니다.

둘쨰, 화순의 솬광 인프라가 너무나 열악합니다.

현 군정을 살펴보면 500만 화순 관광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머물다가는, 체류 관광은 너무나 먼 이야기입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에 실패한 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셋쨰, 화순군의 보유환경을 극대화시키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화순군은 70% 넘는 산림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환경을 최대한 살리고

부가가치 높은 수익창출의 모델을 연구, 개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산림 수익 창출 연구 개발연구소 설립을 통해 세계 산림개발 사례 등을 분석하고 마케팅을 통한 수익창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치유, 치료, 체험, 6차산업, 조향상품 개발, 산림산업 창년 일자리 조성, 지속작인 시니어 평생지잗 등을 산림산업 마케팅을 통해 만들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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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화순군수 당선시 추진해나갈 주요 공약은 무엇입니까?

첫째, 화순군 살림을 풍족하게 할 인프라 조성입니다.

단적인 예로 창년 참여 파격적인 복지형태의 일자리와 주택 산후조리원, 학교, 병원,

오락, 휴영시설 등이 겸비한 휴먼단지의 조성입니다.

둘쨰, 수익 내는 폐광대체산업 발굴입니다.

기존의 골프장 건설, 농공단지 조성 등을 뛰어넘는 수도권 바이오, IT, 업체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마련, 젊은 인구 유입 및 활기 넘치는 지역경제 창출입니다.

셋쨰, KTX 및 광주 지하철 화순 연장을 통해 화순전대병원, 녹십자공장, 메디컬 산업단지

등과의 네트웍 형성을 통한 화순 경제 활성화 마련입니다.

서울에서 오는 인재들이 송정역에서 화순까지 오는 데 택시비만 10만 원을 쓴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능주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이를 국책 사업으로 격상시켜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화순군의 유동인구 증가 및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수요 증가 등을 실현시키겠습니다.

 

Q5. 타 후보와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부단한 노력과 열정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제가 군수가 되면 군청 안에 앉아 인사만 챙기는 업무가  아니라, 일주일 중 3~4일은 서울과 중앙부처를 누비며 예산을 따오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내부 행정은 부군수 등 전문가에게 맡기되, 외연 확장과 투자 유치에 집중하는 '시스템 경영'을 도입하겠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이 아닌 경제를 아는 경영자가 화순을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그러한 인물로 가장 적합하더고 자신합니다.

저는 과거 산업 현장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회를 비롯해, 중소기업청장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대통령직속 중소기업중앙특별위원회 위원장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 경력을 십분발휘, 정책과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발휘하겠습니다.

또한 천오편백 소장, ()전남화장품산업혁신협회 이사, 대우전자 근무(1985~2000), 행성테크() 대표이사, 전남향장산업혁신협동조합 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십분 살려 정책과 사업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발휘하겠습니다.

 

Q5. 화순군민에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제게 화순군수의 역할을 맡겨주신다면 저는 군민을 섬기고 받드는 겸손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자리에만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민의에 귀 기울이고 민원현장을 찾아 발품을 팔며,늘 군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과거의 경험과 경력을 발판 삼아 대기업의 시스템과 중소기업의 유연성, 그리고 협동조합의 상생 정신을 고루 살려 기필쿄 화순 예산 자립화 및 수악창출을 통해 화순군민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불철주야 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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