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올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20만 원씩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으로, 타 시‧군에서 전입한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다만,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입학 관련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특히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전입 등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 기간 내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호자도 가능하다. 관내 학교 입학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서 제출로 가능하며 관외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은 3월 집중 신청분은 3월 말 지급하는 한편 이후 신청분은 신청한 달의 익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보호자는 지급 안내 연락을 받은 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학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형평성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 지원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 061-379-3351) 및 각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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