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오는 30일부터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재취업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본격 운영한다.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되는 올해 교육은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도배기능사 전문가 양성과정 ▲원예심리상담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별 20명씩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비·교재비·실습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훈련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동아리 활동 지원과 취업 알선 서비스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379-397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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