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를 모집한다.
2차분 모집 규모는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50세대 등 총 100세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이다. 신청은 정부24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2인 이상) 항목을 추가했다. 우선순위 대상자에겐 24평(10세대) 추첨권을 우선 부여한다. 또한 모집군별 추첨 후 미달 물량은 다른 모집군으로 재배정해 선발할 예정이다.
공급 주택은 화순읍 광덕지구 일원에 위치해 마트‧병원‧관공서‧학교 등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우수해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만족도가 높다.
2차분 만원임대주택 입주자 추첨은 오는 5월 2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만원임대주택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이나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61-379-363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이 지원해 2023년 18대1, 2024년 12대1, 2025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만원임대주택엔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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