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순군지부(이하 ‘지부’)는 30일 오후 총회를 열고, 이번 화순군수 선거에서 임지락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결했다. 지부는 이날 총회를 통해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상설 기구 운영, 임금 및 처우 격차 해소, 교육기회 및 장기근속 노동환경 조성, 정년 연장, 노동시간 단축, 민간위탁 폐지, 차별 철폐 등 11개 현안 해결을 위한 화순군수 최적임자로 임지락 예비후보로 결정하였다. 지부는 “그간 임 예비후보가 보여준 군민 소통과 참여형 선거를 볼 때 힘없는 분들을 위해 귀가 열려 있으신 분”이라고 전제하고 “우리 지부의 현안을 해결하고 노동 존중 세상을 열 최적임자로 임지락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이어진 간담회에서 “지부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현안과 고민에 대해 저 역시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며, “노동존중 세상, 차별 철폐, 민간위탁 폐지, 격차 해소, 협의기구 구성 등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했다. 이어 “선거 이후 빠른 시일 내에 협의기구 구성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새화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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