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 지원”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6/05/01 [07:23]

“1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 지원”

새화순신문 | 입력 : 2026/05/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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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갖춘 근로 청년이 3년간 매달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참여자는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금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가구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50% 이하이며,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대상이다군은 신청 접수 후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결과는 오는 8월경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히 근로 활동을 유지하며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한다또한자금사용계획서 작성과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 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061-379-3281)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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