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화순에서 하루 종일 놀자”

새화순신문 | 기사입력 2026/05/01 [07:31]

“어린이날, 화순에서 하루 종일 놀자”

새화순신문 | 입력 : 2026/05/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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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마련한다.

 

28일 화순군에 따르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공원과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시공간 확장형’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기념식을 넘어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산공원에서 열리는 화순 어린이 신나는 꿈의 남산으로!’ 행사는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진행된다벌룬쇼와 마술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볼펜 꾸미기키캡 키링 만들기 등 총 15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미션형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되는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 행사는 공연체험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꾸며진다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벌룬쇼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인다음악분수는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된다특히 오후 7시에 열리는 버스킹 공연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야외 버블체험페이스페인팅탈인형 퍼레이드 등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가 제공된다행사장 내 푸드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데다 팝콘과 솜사탕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화순군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남산공원(놀이·체험)과 꽃강길(공연·야간문화)을 연계한 공간 확장과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시간 확장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관 홍보소통담당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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